여행팀후기
여행은 좀 더 새로워진 나를 만나는 통로이다
작성자
김현숙
작성일
2017-10-08 10:40
조회
1028
인도 바라나시
침대기차에서 밤을 보냈다
담날 바라나시에 오전 열한시에 도착했다.
숙소까지 싸이클 릭샤를 타고 이동했는데 거리에서 보이는 모습은
정말 문화적 충격 그자체였다.
거리에는 사람, 소, 오토바이, 싸이클릭샤, 짐꾼, 화장행렬, 결혼행렬ᆢ
아수라장이 따로 없는 세계였다.
프렌즈게스트 하우스에 짐을 풀고 간단히 씻고서ᆢ
일본식당 메구카페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점심 먹고 보트를 타고 갠지스강에서 일몰을 봤다
일몰을 본 후 보트위에서 뿌자의식을 보았다.
갠지스 강가에 가트가 여러군데 있었는데 우린 메인가트에서 열리는 뿌자의식을 봤다
매일 오후 여섯시에 비가 와도 어김없이 365일 힌두교 뿌자의식을 행한다고 한다
한시간동안 의식을 진행했다
세계각국의 여행자들과 같이 했다 유럽인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바라나시의 하루를보낸다
새벽 여섯시 반에 갠지스 강의 아침 풍경을 보기위해
팀원들과 보트를 타고 해돋이를 만났다
갠지스강 한켠은 빨래를 하는 돌이 즐비하게 놓여 있고 빨래하는 사람ᆢ
목욕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른 아침인데도 많은 사람이 활동 하고있었다.
아침은 산토스 가게에서 간단한 토스트와 계란후라이를 먹고 화장터로 갔다.
바라나시 화장터는, 갠지스강 상류는 돈없는 사람을 위한 정부에서 운영 하는곳ᆢ
하류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화장터가 있다ᆢ
화장터에 가면 강가에 나무를 쌓아 시체를 대나무 들것에 비단으로 싸서 올리고
강가에 담갔다 장작위에 올려 화장을 했다
화장은 부자일수록 비싼 비단으로 감싸서 화장을 한다고 한다.
하루에 200구의 시체가 화장된다. 사진은 혼을 가둔다고 못 찍는다
숙소에서 잠시 휴식 후 어제 갔던 일본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ᆢ
복잡한 골목으로 된 시장을 돌고ᆢ바라나시골목을 걸을땐 땅을 잘보고 다녀야한다
소,소똥, 골목은 항냄새로 코끝을 자극한다.
거리를 걷다 바라나시가 캐시미어가 유명하다고해서 스카프, 인도 옷을 샀다.
캐시미어 숄 3000루피, 인도 알라딘 바지 삼천육백원ㅋ
저녁엔 바라나시 음악회를 봤다.
시타르란 인도 악기, 타블라 인도북, 잠베이란 아프리카 북,
영혼을 부르는 삶이 담겨진 음악
공연에 이어 까딱 댄스까지 감명깊게 감상했다.
까딱댄스는 댄서가 남자였는데 같이 여행한 조샘빼곤 다들 여자로 알았다ᆢ
까딱댄스는 시바신의 춤이었다
일정을 마치고 아홉시에 숙소에 왔다.
새벽 여섯시 반에 갠지스 강의 아침 풍경을 보기위해
팀원들과 보트를 타고 해돋이를 만났다
갠지스강 한켠은 빨래를 하는 돌이 즐비하게 놓여 있고 빨래하는 사람ᆢ
목욕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른 아침인데도 많은 사람이 활동 하고있었다.
아침은 산토스 가게에서 간단한 토스트와 계란후라이를 먹고 화장터로 갔다.
바라나시 화장터는, 갠지스강 상류는 돈없는 사람을 위한 정부에서 운영 하는곳ᆢ
하류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화장터가 있다ᆢ
화장터에 가면 강가에 나무를 쌓아 시체를 대나무 들것에 비단으로 싸서 올리고
강가에 담갔다 장작위에 올려 화장을 했다
화장은 부자일수록 비싼 비단으로 감싸서 화장을 한다고 한다.
하루에 200구의 시체가 화장된다. 사진은 혼을 가둔다고 못 찍는다
숙소에서 잠시 휴식 후 어제 갔던 일본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ᆢ
복잡한 골목으로 된 시장을 돌고ᆢ바라나시골목을 걸을땐 땅을 잘보고 다녀야한다
소,소똥, 골목은 항냄새로 코끝을 자극한다.
거리를 걷다 바라나시가 캐시미어가 유명하다고해서 스카프, 인도 옷을 샀다.
캐시미어 숄 3000루피, 인도 알라딘 바지 삼천육백원ㅋ
저녁엔 바라나시 음악회를 봤다.
시타르란 인도 악기, 타블라 인도북, 잠베이란 아프리카 북,
영혼을 부르는 삶이 담겨진 음악
공연에 이어 까딱 댄스까지 감명깊게 감상했다.
까딱댄스는 댄서가 남자였는데 같이 여행한 조샘빼곤 다들 여자로 알았다ᆢ
까딱댄스는 시바신의 춤이었다
일정을 마치고 아홉시에 숙소에 왔다.
여덟시반에 숙소에서 나가 아침을 먹고
짚을 타고 부처님이 최초 설법한곳 사르나트로 이동했다.
50분 정도 소요ᆢ사르나트는 녹야원이라고도 불린다ᆢ
아쇼카왕(기원전3세가경부터 13세기까지의 유적과 다수의조각들 발견ᆢ굽타시대에 가장번성한곳ᆢ불교 사대성지의하나라고한다
사르나트를 보고 바로 옆에 위치한 고고박물관 관람 후 다시 짚을 타고 바라나시에 두시에 도착했다.
인도 식당에서 점심 먹고 라씨를 먹었다.
우리나라 요거트 같은 종류를 먹기위해 여행자들 사이에 유명한 블루라씨 가게로 갔다.
유럽인, 일본인, 다양한 국적의 여행자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맛은 괜찮은 편이었다
시장에서 캐시미어 머플러 몇개를 더 사고 휴식을 취하러 숙소로 왔다.ᆢ
여섯시반에 한식을 먹었다 화장터 바로 위에 위치했다. 된장국을 시켰는데 잘먹었다
바라나시 정말 시끄럽고 지저분한 도시, 여기 거지는 우리나라 노숙 자하곤 격이 다른 느낌?
인도에서 거지는 한분류의 직업? 당당함 그런 느낌이 든다
갠지스강 근처는 수행 하는 사두들도 눈에 띄었다.
이사람들은 시바신에 너무 몰두하고 살아서 내세만 믿고 현실세계에선 발전이 없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소음 먼지 소, 거리의 개들ᆢ먹을것이 없어선지 깡마른 개들ᆢ뻥뻥 릭샤소리
오후여섯시에 갠지스강에서들리는 뿌자의식 음악ᆢ혼을 쏙뺀다
다시 바라나시의 아침이 시작되고
오늘은 바라나시 힌두대학을 간다
오토릭샤를 2대에 나눠 타고 힌두대학교 내 도서관, 힌두교사원을 돌았다ᆢ
힌두사원에서 힌두교 의식을 행하는걸 처음 봤다
나도 잠시 시바신께 기도를 올리고ᆢ
다른 일행은 갠지스 주변 제일 복잡한 곳, 고도리아로 릭샤를 타고 가고
우린 바라나시의 다른 모습을 보려고 걸었다.
바라시의 중심지로 보이는 번듯한건물, 쇼핑몰이있는 곳에서
점심으로 아이스크림, 치즈피자를 먹고ᆢ인도풍의 꽤 품위있는 옷을 거금? 우리돈 십오만원을 주고 샀다.
보통 인도옷은 삼천윈,오천원이다.
사이클릭샤 타고 고도리아로와서 숙소로 갔다.
좁고 미로같은 긴골목 소똥을 피해 걸어야하는 골목ᆢ
길가엔 화장실인것 같은데ᆢ문도 없는 벽밑에 뚜껑도 없이 뚫어놓은곳
싸이클릭샤, 오토릭샤 자동차 소달구지, 짐꾼, 과일 채소 장수의 리어커ᆢ
수많은 인파, 결혼식 행렬ᆢ장사행렬ᆢ발디딜틈 없는 거리ᆢ 온통 뛰띠빵빵소리로 뒤엉킨 도시
어딘가에선가 힌두교 시바신이 뛰어 나올것 같은 도시ᆢ
혼들이 공중을 휘감고 있는 음습함이 느껴지는 곳
갠지스강가에의 가트(신과만나는장소)ᆢ
메인가트로해서 몇개의가트가 지어져있고ᆢ
거기선 여섯시만 되면 브라만들이 종치고 향불 피우고 불꽃돌리기 등등ᆢ
힌두뿌자의식을 한시간동안 하는 ᆢ
일년내내비가와도 의식을행한다는 바라나시 가트ᆢ
냄새를 기억에 담고 바라나시역으로 갔다.
오후 여섯시 오십분에 침대차에 올랐다.
기억에 오래 머물것 같은 바라나시를 떠난다
정말 고도리아 주변은 오래도록 남을것 같다
담날 바라나시에 오전 열한시에 도착했다.
숙소까지 싸이클 릭샤를 타고 이동했는데 거리에서 보이는 모습은
정말 문화적 충격 그자체였다.
거리에는 사람, 소, 오토바이, 싸이클릭샤, 짐꾼, 화장행렬, 결혼행렬ᆢ
아수라장이 따로 없는 세계였다.
프렌즈게스트 하우스에 짐을 풀고 간단히 씻고서ᆢ
일본식당 메구카페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점심 먹고 보트를 타고 갠지스강에서 일몰을 봤다
일몰을 본 후 보트위에서 뿌자의식을 보았다.
갠지스 강가에 가트가 여러군데 있었는데 우린 메인가트에서 열리는 뿌자의식을 봤다
매일 오후 여섯시에 비가 와도 어김없이 365일 힌두교 뿌자의식을 행한다고 한다
한시간동안 의식을 진행했다
세계각국의 여행자들과 같이 했다 유럽인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바라나시의 하루를보낸다
새벽 여섯시 반에 갠지스 강의 아침 풍경을 보기위해
팀원들과 보트를 타고 해돋이를 만났다
갠지스강 한켠은 빨래를 하는 돌이 즐비하게 놓여 있고 빨래하는 사람ᆢ
목욕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른 아침인데도 많은 사람이 활동 하고있었다.
아침은 산토스 가게에서 간단한 토스트와 계란후라이를 먹고 화장터로 갔다.
바라나시 화장터는, 갠지스강 상류는 돈없는 사람을 위한 정부에서 운영 하는곳ᆢ
하류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화장터가 있다ᆢ
화장터에 가면 강가에 나무를 쌓아 시체를 대나무 들것에 비단으로 싸서 올리고
강가에 담갔다 장작위에 올려 화장을 했다
화장은 부자일수록 비싼 비단으로 감싸서 화장을 한다고 한다.
하루에 200구의 시체가 화장된다. 사진은 혼을 가둔다고 못 찍는다
숙소에서 잠시 휴식 후 어제 갔던 일본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ᆢ
복잡한 골목으로 된 시장을 돌고ᆢ바라나시골목을 걸을땐 땅을 잘보고 다녀야한다
소,소똥, 골목은 항냄새로 코끝을 자극한다.
거리를 걷다 바라나시가 캐시미어가 유명하다고해서 스카프, 인도 옷을 샀다.
캐시미어 숄 3000루피, 인도 알라딘 바지 삼천육백원ㅋ
저녁엔 바라나시 음악회를 봤다.
시타르란 인도 악기, 타블라 인도북, 잠베이란 아프리카 북,
영혼을 부르는 삶이 담겨진 음악
공연에 이어 까딱 댄스까지 감명깊게 감상했다.
까딱댄스는 댄서가 남자였는데 같이 여행한 조샘빼곤 다들 여자로 알았다ᆢ
까딱댄스는 시바신의 춤이었다
일정을 마치고 아홉시에 숙소에 왔다.
새벽 여섯시 반에 갠지스 강의 아침 풍경을 보기위해
팀원들과 보트를 타고 해돋이를 만났다
갠지스강 한켠은 빨래를 하는 돌이 즐비하게 놓여 있고 빨래하는 사람ᆢ
목욕하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른 아침인데도 많은 사람이 활동 하고있었다.
아침은 산토스 가게에서 간단한 토스트와 계란후라이를 먹고 화장터로 갔다.
바라나시 화장터는, 갠지스강 상류는 돈없는 사람을 위한 정부에서 운영 하는곳ᆢ
하류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화장터가 있다ᆢ
화장터에 가면 강가에 나무를 쌓아 시체를 대나무 들것에 비단으로 싸서 올리고
강가에 담갔다 장작위에 올려 화장을 했다
화장은 부자일수록 비싼 비단으로 감싸서 화장을 한다고 한다.
하루에 200구의 시체가 화장된다. 사진은 혼을 가둔다고 못 찍는다
숙소에서 잠시 휴식 후 어제 갔던 일본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ᆢ
복잡한 골목으로 된 시장을 돌고ᆢ바라나시골목을 걸을땐 땅을 잘보고 다녀야한다
소,소똥, 골목은 항냄새로 코끝을 자극한다.
거리를 걷다 바라나시가 캐시미어가 유명하다고해서 스카프, 인도 옷을 샀다.
캐시미어 숄 3000루피, 인도 알라딘 바지 삼천육백원ㅋ
저녁엔 바라나시 음악회를 봤다.
시타르란 인도 악기, 타블라 인도북, 잠베이란 아프리카 북,
영혼을 부르는 삶이 담겨진 음악
공연에 이어 까딱 댄스까지 감명깊게 감상했다.
까딱댄스는 댄서가 남자였는데 같이 여행한 조샘빼곤 다들 여자로 알았다ᆢ
까딱댄스는 시바신의 춤이었다
일정을 마치고 아홉시에 숙소에 왔다.
여덟시반에 숙소에서 나가 아침을 먹고
짚을 타고 부처님이 최초 설법한곳 사르나트로 이동했다.
50분 정도 소요ᆢ사르나트는 녹야원이라고도 불린다ᆢ
아쇼카왕(기원전3세가경부터 13세기까지의 유적과 다수의조각들 발견ᆢ굽타시대에 가장번성한곳ᆢ불교 사대성지의하나라고한다
사르나트를 보고 바로 옆에 위치한 고고박물관 관람 후 다시 짚을 타고 바라나시에 두시에 도착했다.
인도 식당에서 점심 먹고 라씨를 먹었다.
우리나라 요거트 같은 종류를 먹기위해 여행자들 사이에 유명한 블루라씨 가게로 갔다.
유럽인, 일본인, 다양한 국적의 여행자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맛은 괜찮은 편이었다
시장에서 캐시미어 머플러 몇개를 더 사고 휴식을 취하러 숙소로 왔다.ᆢ
여섯시반에 한식을 먹었다 화장터 바로 위에 위치했다. 된장국을 시켰는데 잘먹었다
바라나시 정말 시끄럽고 지저분한 도시, 여기 거지는 우리나라 노숙 자하곤 격이 다른 느낌?
인도에서 거지는 한분류의 직업? 당당함 그런 느낌이 든다
갠지스강 근처는 수행 하는 사두들도 눈에 띄었다.
이사람들은 시바신에 너무 몰두하고 살아서 내세만 믿고 현실세계에선 발전이 없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소음 먼지 소, 거리의 개들ᆢ먹을것이 없어선지 깡마른 개들ᆢ뻥뻥 릭샤소리
오후여섯시에 갠지스강에서들리는 뿌자의식 음악ᆢ혼을 쏙뺀다
다시 바라나시의 아침이 시작되고
오늘은 바라나시 힌두대학을 간다
오토릭샤를 2대에 나눠 타고 힌두대학교 내 도서관, 힌두교사원을 돌았다ᆢ
힌두사원에서 힌두교 의식을 행하는걸 처음 봤다
나도 잠시 시바신께 기도를 올리고ᆢ
다른 일행은 갠지스 주변 제일 복잡한 곳, 고도리아로 릭샤를 타고 가고
우린 바라나시의 다른 모습을 보려고 걸었다.
바라시의 중심지로 보이는 번듯한건물, 쇼핑몰이있는 곳에서
점심으로 아이스크림, 치즈피자를 먹고ᆢ인도풍의 꽤 품위있는 옷을 거금? 우리돈 십오만원을 주고 샀다.
보통 인도옷은 삼천윈,오천원이다.
사이클릭샤 타고 고도리아로와서 숙소로 갔다.
좁고 미로같은 긴골목 소똥을 피해 걸어야하는 골목ᆢ
길가엔 화장실인것 같은데ᆢ문도 없는 벽밑에 뚜껑도 없이 뚫어놓은곳
싸이클릭샤, 오토릭샤 자동차 소달구지, 짐꾼, 과일 채소 장수의 리어커ᆢ
수많은 인파, 결혼식 행렬ᆢ장사행렬ᆢ발디딜틈 없는 거리ᆢ 온통 뛰띠빵빵소리로 뒤엉킨 도시
어딘가에선가 힌두교 시바신이 뛰어 나올것 같은 도시ᆢ
혼들이 공중을 휘감고 있는 음습함이 느껴지는 곳
갠지스강가에의 가트(신과만나는장소)ᆢ
메인가트로해서 몇개의가트가 지어져있고ᆢ
거기선 여섯시만 되면 브라만들이 종치고 향불 피우고 불꽃돌리기 등등ᆢ
힌두뿌자의식을 한시간동안 하는 ᆢ
일년내내비가와도 의식을행한다는 바라나시 가트ᆢ
냄새를 기억에 담고 바라나시역으로 갔다.
오후 여섯시 오십분에 침대차에 올랐다.
기억에 오래 머물것 같은 바라나시를 떠난다
정말 고도리아 주변은 오래도록 남을것 같다
바나나시에서 3일 묵으면서 갠지즈강을 매일 새벽과 저녁 가트의 끝에서 끝의 건물건물 속을 돌아 다녔던 기억이
이 글을 보면서 인도가 그리워 지네요
한달간의 중부 인도를
델리에서 첫날 빠하르 간즈의 숙소. 먼지와 소음 으로 한국으로 다시 오고 싶었던 기억
일주일이 지나자 " 여기는 인도야" 라고 귓속말로 속삭이며 행복한 여행을 했는데 다시 인도를 가고 싶네요
행복한 여행 많이 하세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