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팀후기
여행은 좀 더 새로워진 나를 만나는 통로이다
작성자
김현숙
작성일
2017-10-08 10:48
조회
1148
자이푸르에서 우다이푸르까지
자이푸르(암베르성 자이싱2세에 의해 1728년에 건설)
핑크도시에 밤에 도착해서 오토릭샤를 타고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가 깨끗히 정돈되어 우리를 맞았다 피곤속에 기분이 좋았다
그동안 밀린 양말 속옷을 빨아서 널어 놓고ᆢ잠을 청한다
이박 삼일 동안 있는 자이푸르
라자스탄의 주도, 핑크도시 인구300만의 상공업이 발단된 잘사는사각형의 계획 도시란다
오전에 하와마할을 갔다.
바람의 궁전, 시녀들이 거주하는 장소였다고 한다.
인도는 고대국가에 전쟁이 잦아서 포트(요새)가 많고 각주마다 왕국이 존재 했어서 다양하고 놀라는 광경을 만난다
하와마을을 보고 주변 시장을 보고 점심을 먹으러 레스토랑에 갔는데 루트탑이 있다.
옥상레스토랑이 많은게 이도시의 특징인것 같다
꽤 근사하고 멋스러운 곳ᆢ유럽인 여행객이 많았다
화장실도 최고로 깨끗했다
커리,난ᆢ인도식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자유시간을 가졌다.
오후에 인도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미리 영화표를 사기 위해 라즈만디르 시네마로 갔다
인도 극장은 등급이 나눠져 있다. 일반석, 다이몬드, 다이아몬드 프리미엄 으로구분
우린 이층좌석인 다이아몬드 프리미엄으로 구입했다.
사백루피로 여섯반표 예매했다. 티켓을 구입 후 중심가인 엠아이로드 쇼핑
일요일이어서 문닫은 가게가 많았다. 대부분 상점이 세일 중이었다.
우리는 티셔츠, 청자켓 등 여행용 옷 몇가지를 사고ᆢ던킨도넛에서 커피와 빵으로 저녁을 먹었다.
인도 영화감상
인도사람들은 정말 영화를 좋아했다
힌디어를 몰라도 잼나게 봤다.
이라크가 쿠웨이트 침공때 현지에 있었던 인도인들 귀환 스토리이다
약세시간 정도 상영했다
인도 영화는 일부, 이부로 나눠 중간에 휴식시간이 있었다
이렇게 하루를 마감했다. 핑크도시에서 편안한 잠을 욕심 내어 본다
바라나시를 떠난후로 쉽게 잠이 들지 않아서 힘들다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암베르 포트로 오토릭샤를 타고 갔다
살면서 내가 오토릭샤를 이렇게 많이 탈줄 몰랐다
코끼리를 타고 올라 가고 싶었는데 코키리 타기 위한 줄이 넘길어,
대장님이 30분은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포기하고 걸어 올라갔다.
암베르포트는 1030년터 1700년 동안 카츠츠 와하 왕조의 수도였다고한다.
호화롭고 아름답고 거대한 규모 약오십킬로의 성ᆢ인도의 만리장성 다웠다
섬세한 조각, 아름다운 색채, 호화롭고 아름다운 장식의 왕궁
고대 인도 문명과의 만남은 늘 경이롭다.
암베르포트 보고 갤러리를 가서 인도여인 그림을 보았다.
마치 천경자화백 작품 느낌의 그림이 보여 구입했다.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남자는 십오루피, 여자는 십일루피, 여성 우대 정책 이라고 한다
버스에서 내려 하와마을 근처에 길가에서 오래된 사진을 찍었다.
점심은 각자 먹었다.
맥도날드에서 루피환전 해놓은 돈이 떨어져 빵 하나 시켜서 둘이 나눠먹었다.
다음 여행지 우다이푸르로 가기 위해 두시 기차를 탔다.
숙소에서 짐챙겨서 자이푸르역으로 이동했다.
일곱 시간을 타고서 우다이푸르 숙소에 열시반에 도착 했다.
숙소에 도착하니 예쁘게 치장된 화이트 도시 맘에 들었다
아직도 제대로 잠을 못자서 피곤하다.
우다이푸르에서의 두번째 아침
에델바이스 레스토랑에 가서 토마토 어니언 오물렛, 토스트 바나나를 먹었다.
떠날채비를 한 우다이푸르 마지막날
오늘도 에델바이스 카페에서 아침을 먹었다
오후 다섯시반 까지 자유시간ᆢ
우린 릭샤를 타고 릭샤왈라한테 제일 좋은 백화점 안내를 받아
시티 세르브럴 몰에 갔다.
깨끗하고 정돈 된 공간들 인도가 아닌듯 착각 할 정도였다
베네통, 폴로, Lee, 우드랜드에서 옷들을 샀다.
세일을 해서 많이 저렴했다
인도에 와서 옷살 일이 있을 줄 정말 몰랐다.
도미노 피자에서 크런치 피자로 점심을 먹고 커피데이에서 커피 한잔을 했다
인도는 거의모든 사람이 영어를 잘한다
세시반에 숙소로 와서 휴식을 취했다
우린 뉴델리로 가기 위해 침대기차를 타러 우다이푸르 역으로 이동ᆢ
편안했던 우다이푸르였다.
핑크도시에 밤에 도착해서 오토릭샤를 타고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가 깨끗히 정돈되어 우리를 맞았다 피곤속에 기분이 좋았다
그동안 밀린 양말 속옷을 빨아서 널어 놓고ᆢ잠을 청한다
이박 삼일 동안 있는 자이푸르
라자스탄의 주도, 핑크도시 인구300만의 상공업이 발단된 잘사는사각형의 계획 도시란다
오전에 하와마할을 갔다.
바람의 궁전, 시녀들이 거주하는 장소였다고 한다.
인도는 고대국가에 전쟁이 잦아서 포트(요새)가 많고 각주마다 왕국이 존재 했어서 다양하고 놀라는 광경을 만난다
하와마을을 보고 주변 시장을 보고 점심을 먹으러 레스토랑에 갔는데 루트탑이 있다.
옥상레스토랑이 많은게 이도시의 특징인것 같다
꽤 근사하고 멋스러운 곳ᆢ유럽인 여행객이 많았다
화장실도 최고로 깨끗했다
커리,난ᆢ인도식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자유시간을 가졌다.
오후에 인도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미리 영화표를 사기 위해 라즈만디르 시네마로 갔다
인도 극장은 등급이 나눠져 있다. 일반석, 다이몬드, 다이아몬드 프리미엄 으로구분
우린 이층좌석인 다이아몬드 프리미엄으로 구입했다.
사백루피로 여섯반표 예매했다. 티켓을 구입 후 중심가인 엠아이로드 쇼핑
일요일이어서 문닫은 가게가 많았다. 대부분 상점이 세일 중이었다.
우리는 티셔츠, 청자켓 등 여행용 옷 몇가지를 사고ᆢ던킨도넛에서 커피와 빵으로 저녁을 먹었다.
인도 영화감상
인도사람들은 정말 영화를 좋아했다
힌디어를 몰라도 잼나게 봤다.
이라크가 쿠웨이트 침공때 현지에 있었던 인도인들 귀환 스토리이다
약세시간 정도 상영했다
인도 영화는 일부, 이부로 나눠 중간에 휴식시간이 있었다
이렇게 하루를 마감했다. 핑크도시에서 편안한 잠을 욕심 내어 본다
바라나시를 떠난후로 쉽게 잠이 들지 않아서 힘들다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암베르 포트로 오토릭샤를 타고 갔다
살면서 내가 오토릭샤를 이렇게 많이 탈줄 몰랐다
코끼리를 타고 올라 가고 싶었는데 코키리 타기 위한 줄이 넘길어,
대장님이 30분은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포기하고 걸어 올라갔다.
암베르포트는 1030년터 1700년 동안 카츠츠 와하 왕조의 수도였다고한다.
호화롭고 아름답고 거대한 규모 약오십킬로의 성ᆢ인도의 만리장성 다웠다
섬세한 조각, 아름다운 색채, 호화롭고 아름다운 장식의 왕궁
고대 인도 문명과의 만남은 늘 경이롭다.
암베르포트 보고 갤러리를 가서 인도여인 그림을 보았다.
마치 천경자화백 작품 느낌의 그림이 보여 구입했다.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남자는 십오루피, 여자는 십일루피, 여성 우대 정책 이라고 한다
버스에서 내려 하와마을 근처에 길가에서 오래된 사진을 찍었다.
점심은 각자 먹었다.
맥도날드에서 루피환전 해놓은 돈이 떨어져 빵 하나 시켜서 둘이 나눠먹었다.
다음 여행지 우다이푸르로 가기 위해 두시 기차를 탔다.
숙소에서 짐챙겨서 자이푸르역으로 이동했다.
일곱 시간을 타고서 우다이푸르 숙소에 열시반에 도착 했다.
숙소에 도착하니 예쁘게 치장된 화이트 도시 맘에 들었다
아직도 제대로 잠을 못자서 피곤하다.
우다이푸르에서의 두번째 아침
에델바이스 레스토랑에 가서 토마토 어니언 오물렛, 토스트 바나나를 먹었다.
떠날채비를 한 우다이푸르 마지막날
오늘도 에델바이스 카페에서 아침을 먹었다
오후 다섯시반 까지 자유시간ᆢ
우린 릭샤를 타고 릭샤왈라한테 제일 좋은 백화점 안내를 받아
시티 세르브럴 몰에 갔다.
깨끗하고 정돈 된 공간들 인도가 아닌듯 착각 할 정도였다
베네통, 폴로, Lee, 우드랜드에서 옷들을 샀다.
세일을 해서 많이 저렴했다
인도에 와서 옷살 일이 있을 줄 정말 몰랐다.
도미노 피자에서 크런치 피자로 점심을 먹고 커피데이에서 커피 한잔을 했다
인도는 거의모든 사람이 영어를 잘한다
세시반에 숙소로 와서 휴식을 취했다
우린 뉴델리로 가기 위해 침대기차를 타러 우다이푸르 역으로 이동ᆢ
편안했던 우다이푸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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